Alfred Stevens, 〈Autumn Flowers〉, 18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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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비라고 합니다.
20↑ / 시스 여성 / 퀴어 / FUBM free
제가 굴리는 모든 계정은 특정 장르 덕질계가 아닌 다용도 공계입니다. 그때그때 말하는 주제가 바뀝니다.
♡ 나소흑전기 / 우시엔, 사제 / 나온 컨텐츠들은 전부 시청했습니다. 풀린 설정이 적고 세계관이 방대하다보니 날조를 적극적으로 하며 즐깁니다.
♡ 하이큐 / 비상콤비 CP(리버시블), 파트너조 위주 잡다
♡ 히로아카 / 오리진조 3인CP 중심으로 가리는 것 없이 두루두루 좋아합니다. / 에이구미 NCP
동인 성향: MF=FF=MM, 리버시블(동축), 비-상대고정(별축). 제가 종종 그리고 쓰는 모든 팬아트와 팬픽은 해당 사항을 전제합니다. 따라서 어떻게 보셔도 상관 없으며 저는 표기된 커플링대로 봅니다. (저의 호불호와는 별개로) 통념 상 윤리적으로 NG인 소재는 본 계정에서 언급하지 않습니다.
일상과 취미 얘기도 자주 합니다. 계정을 읽고 본 책이나 영화 같은 걸 기록하는 용도로도 씁니다. 요리도 하고 가끔 차도 마십니다. 그 밖에 제가 꽂힌 취미와 관련된 이것저것들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.
포스타입(장르 구분 없음)은 이쪽입니다: https://www.postype.com/@hellothere-o0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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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하의 내용은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: 저는 본 계정에서 모든 (때로 정치적인) 견해에 대해 되는대로 말하고 되는만큼 수용합니다. 또한 저는 퀴어 당사자로서 퀴어혐오에 반대하고, 여성으로서 페미니즘을 지지하며, 시민으로서 그 밖에 많은 약자/소수자의 권리운동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. 그 연장선에서 이곳에서 저와 교류하실 때에도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게 하시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. 때문에 가급적 언행에 신경쓰며, 퀴어/여성/노동/비거니즘/환경/정치 등등 내용의 확산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분야의 관련 이슈를 리트윗하는 일도 잦습니다(피로감을 느끼신다면 자유롭게 대응해주세요). 더불어, 저 역시 온라인 상에서 위협을 느끼고 싶지 않기 때문에 혐오적/차별적 언사가 잦으신 분과는 교류하지 않습니다.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위의 아이콘은 누르시면 제가 좋아하는 노래로 이동합니다.
상호 존중하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타임라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사이버 이웃 여러분도, 지나가시는 분들도 행복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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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업데이트: 2024.11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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